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양이가 아플때 집사들에게 보내는 신호에대해 공부하려 합니다. 저도 한마리의 옥희를 보살핀지 이제 3년이 되어가네요. 아직도 책과 인터넷을 통하여 고양이에 대해 공부를 하고있는데요. 그 중 제일 빨리 알아채야 하는 행동 중 하나 고양이들이 아프다고 하는 신호를 제일 먼저 알아차려야 한다 생각하여 포스팅을 쓰게 되었습니다.
원래 고양이는 적에게 약한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아픈모습을 숨기고 살아간다는 말들은 집사님이시라면 대부분 들어봤을 내용들 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적이 아니기 때문에 빠르게 아픈모습을 캐치해야 우리 고양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아프다는 신호를 어떻게 보내는지 조금이라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도 전문가가 아니고, 공부한 내용을 포스팅 하기에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양이가 아프다는 징후
고양이의 건강과 편안한 삶은 우리 집사님들에게 달려있죠. 집사님들이라면 평소에 우리집 고양이가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모습을 자주 취하는지 알 수 있을 텐데요. 다 중요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신호는 바로 음수량 입니다. 고양이는 물을 잘 안마신다고 잘 알려져 있죠? 평소보다 갑자기 많이 마시거나, 눈에띄게 확 줄어들었다면 꼭 병원에 내원해주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음수량은 고양이의 화장실과도 직결되어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음수량을 통하여 요로관련, 신장관련된 부분의 병을 캐치해 낼 수 있습니다. 다 연결되어 있는 부분인데요. 고양이의 변과, 소변의 양도 늘 캐치하고 있어야 합니다.
고양이가 아프다고 보내는 신호는 정말 너무나 무수히 많기 때문에 간단하게 요약하여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고양이 털의 변화 : 평소와 다르게 윤기가 나질 않거나, 건조하거나, 듬성듬성 빠진 부분이 보인다거나, 기름이껴서 털이 번들번들 해 졌을때
피부 : 염증이 보이거나, 심하게 긁는부분, 피부색이나 촉감이 만졌을때 달라졌을때, 피부에 상처나 멍이 들었을때
행동이 변화 : 활발하게 놀지 않고 무기력해 있을때, 구석진곳에 계속 숨어있거나 불안해 할 경우, 공격적인 태도를 보인다거나 짜증을 많이 낼 때
식습관 : 식욕이 증가하거나 감소할 때, 주식 혹은 간식을 주어도 제대로 못씹거나, 못넘길때. 체중이 심하게 변화할때
구토 : 구토는 색깔과 묽음정도, 내용물을 판단하여 수의사선생님께 자세하게 말씀 드려야 합니다. 구토를 하였을때 평소와 다르게 힘이없거나 잘 먹지 않는다면 병원에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색깔과 내용물 사진찍는걸 추천드립니다.
절뚝거리거나 아파하는 경우, 평소와 다르게 집사가 왔는데도 힘이없는 경우, 고양이의 몸이 심하게 뜨겁거나 너무 차가울 경우, 기침이나 재채기를 너무 많이 하는 경우, 콧물이 나오거나 침을 흘리는 경우, 몸의 한 부분이 심하게 부어올랐을 경우.

이처럼 너무나 많은 부분을 집사들은 잘 알고있어야 합니다. 위에서도 말했듯 정말 고양이는 웬만큼 아파도 절대 내색을 하지 않는 동물이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은 행동들 속에서 작은 부분을 캐치해 내어야 합니다. 위의 내용들이 3일이상 지속되거나 정말 심각해보일경우 바로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고양이가 아프다는 징후를 보내는 신호에대해 알아봤는데요. 우리 모두 집에있는 고양이들이 행복하고 무지개 별로 가기전까지 아프지않도록 잘 보살피는 집사가 되어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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